지금 티베트는 평화가 없습니다. 공포와 폭력이 가득합니다.
독립과 평화를 위한 승려들 시민들의 외침은
중국정부의 무자비한 폭력진압과 인권침해로 되돌아오고 있습니다.
몇명이 죽었는지 몸숨이 오가는 폭력의 진실도 잘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폭력이 아닌 평화의 메시지를 중국에 전하고,
티베트 평화를 위해 지구시민의 목소리를 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티베트 평화를 위한 아시아인의 연대,
이자리엔 한국의 여러 아시아 시민들이 우리와 함께할 계획입니다.
4월 9일 수요일, 오후 3시 명동역(3번 출구) 앞입니다.
투표하시고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세요.
참여연대도 함께 갑니다. 그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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