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아시아 민주주의의 어제와 오늘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쇼핑천국, 허니문과 휴양지?
그렇다면 당신은 아시아에 친구가 없기 때문일 겁니다.
 
방콕에서 레드셔츠는 왜 거리로 나왔을까요?
발리민주주의포럼이라는 걸 혹시 들어보셨나요?
피플파워로 민주화를 일궈낸 필리핀 사람들은 25년이 지난 지금 왜 좌절하고 있을까요?
아웅산 수치 여사는 왜 15년씩이나 감금되어 있었던 걸까요?
 
격랑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시아의 민주화 운동.
아시아의 민주화를 향한 열망과 좌절의 역사 그리고 오늘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아시아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무관심을 되돌아 봅니다.
자 그럼 그 현장으로 가 볼까요?
 
강의일정 |

날짜
순서
주제
강사
05.23
1
방콕이 레드와 옐로우 셔츠로 뒤덮였던 이유
정문태
05.30
2
필리핀, 민주화에 대한 열망과 망각
김동엽
06.13
3
인도네시아, 동남아 민주주의 기수?
전제성
06.20
4
버마에도 민주주의의 봄은 오는가
장준영
06.27
5
우리는 어떻게 아시아와 만나고 있는가
이재현

 
강사소개 |
정문태 아시아네트워크 기자
김동엽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전제성 전북대학교 교수
장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이재현 외교안보연구원 객원교수
 
강의정보 |
주관 : 참여연대 국제연대위원회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일시 : 2011.05.23~06.27 월 오후 7시~9시30분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B1)
수강비 : 6만원(참여연대 회원 50% 할인)
문의: 국제연대위원회, 723-5051 (자원활동 문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