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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주 인권상 수상자인 수실 파큐렐(Sushil Pyakurel,과거사조사위원회 대표)씨가 5월 24일 참여연대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네팔의 혼란스러운 민주화 과정을 알리고 과거사 청산의  해결이 얼마나 어려운지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특히 진정으로 평화가 이루어 지기 위해서는  인권 보장이 기본 조건임을 강조했습니다.

Posted by 영기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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